사진을 보면 꼬리 중간 부분에 2개의 개체가 보인다.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2번째 사진은 엔케혜성과 아이손혜성의 현재의 위치다. 2개의 혜성이 태양근처로 향하고 있다.(출처 나의 사랑 나의 우주( http://cafe.daum.net/Loveuniverse)
한편 지구행성에서는 재난이 쉬지를 않고 최고 기록을 경신하면서 극을 향해 달리고 있다.
17일 위싱턴을 강타한 토네이도로 파괴된 주택과 도로들 처참할 정도이다.
러시아 카잔 항공기 추락사고로 50명 사망, 그리고 미해군 드로이드기가 전함에 추락(2명부상)
리비아 주민과 군대조직의 충돌로 수십명의 사망자 발생. 세계의 화산들도 꿈뚤 되면서 분출 준비를 하고 잇는 것 같다 (최근 인니 시나붕화산 7천미터 까지 분출)
또한 17일 본지 속보로 보도 하였듯이 아르헨티나 남쪽 바다에 17일 7.8의 강진이 발생했다.
특히 워싱턴카운티를 휩쓴 토네이도 세기는 후지타 규모(EF) 4로 분류됐다.
0부터 5까지의 여섯 단계 중 5번째 규모로 바람 세기가 시속 267~322km에 이른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