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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아르헨티나 남쪽 긑 바다. 17일 7.8의 강진 발생...급격한 여진 잇따라

[속보] 아르헨티나 남쪽 긑 바다. 17일 7.8의 강진 발생...급격한 여진 잇따라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13.11.1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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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들어와서 17일 전으로18회 후에는 23회나 발생(4.0dltkd)...일본 혼슈 16회나 발생

발생지점
상보[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 동남동쪽 1453km 해역(스코샤 바다)에 11월 17일(일) 18시 04분 57초에 7.8의 강진이 발생했다. 진앙지 깊이 10km다.

한 아마츄어 학자에 따르면(참고 카페 알토이고) 이 지역은 고대의 단층대라 불려지는 지역이며 남아메리카 끝 지역이며 남극과 연결된 지점이다.
또한 지구의 밑 가장 끝에 있는 지역이기도하다. 또 연상되는 것은 성경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 시작점이 아닌가 라는 추정의 생각이 든다. 라고 전했다.

오늘 이 지진대의 체크결과 11월 17일(일) 18시 04분 57초에 7.8의 강진 발생 시점으로해서 전에는(이달 1일부터) 진도 4.0 대 이상만 18회 발생했고 후에는 23회나(한국시간 18일)발생했다.

한편 일본은 혼슈지역에 4.0대 이상만 16회나 발생했다.

또한 세계의 지진과 화산은 기록을 깨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혹여 오래된 원자력발전소에 강진이 또 발생하면 인류는 무서운 변화로 다가 온다.
최근에는 일본의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의 피해가 그 예이다.
다음은 물론 하이옌으로 발생한 슈퍼 태풍이다.
세계의 재난들은 쉬지 않고 발생하고 있으며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새로운 지구행성의 탄생을 예고하는가? 지구행성의 대 변혁이 오고 있는가?

오늘은 세계 역대 최고 지진 순위에 대하여 알아보자.
제1위 1960년 5월 칠레 리히터 규모 9.5~10.0 이 발생했다.
제2위 1964년 3월 미국 알래스카에 리히터규모 9.2
제3워 1957년 3월 미국 알래스카에 리히터규모 9.1
제4위 2004년 12월 인도네시아 리히터규모 9.0
제5위 1952년 11월 러시아 캄챠카반도 리히터규모 9.0
제6위 2011년 3월 일본 리히터규모 8.9

오늘 발생한 아르헨티나의 7.8은 몇위나 될까?
올해 들어 와서 2013년 11월까지는 5월 24일 발생한 러시아 캄챠카반도 8.2 가 가장 강력했었다.
두번째로는 솔로몬제도 키라키라 동쪽 347km 해역에 2월 6일 발생한 8.0 이었다.
세번째로 04월16일 이란 자헤단 남동쪽 201km 지역에 7.8이며
다섯번째로 오늘(17일) 발생한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 동남동쪽 1453km 해역에 7.8의 강진이다.(4위와 5위 발생 진도가 7.8로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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