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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버, 윤혜·도아·지아이 상큼 퍼포먼스 '눈길'

플레이버, 윤혜·도아·지아이 상큼 퍼포먼스 '눈길'

  • 기자명 송채린 기자
  • 입력 2019.01.2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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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뮤직뱅크')
(사진=KBS2 '뮤직뱅크')

[서울시정일보 송채린기자] '뮤직뱅크'에서 걸그룹 파나틱스의 유닛인 플레이버가 활동을 마무리한다.

25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청하, 여자친구, 우주소녀, 세븐틴, 임팩트, 페이버릿, 그레이시, 네이처, 소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밖에도 아스트로, 베리베리, 원어스, 이민혁, 체리블렛, 크나큰, 플레이버, 75번지, 에이티즈, 노태현 등이 출연해 구성을 꽉 채웠다.

플레이버(윤혜·도아·지아이)는 유닛의 데뷔 싱글 '밀크셰이크'의 고별 무대를 선보이며 상큼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발매된 플레이버의 '밀크셰이크'는 심플하면서 중독성 있는 레트로 사운드와 신스 베이스가 매력적인 댄스 팝 장르의 곡이다. 부드럽고 달콤한 사랑을 원하는 소녀들의 마음을 '밀크셰이크'에 빗대어 표현했다.

소속사는 "'밀크셰이크' 활동 동안 플레이버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그동안 멤버들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플레이버는 에프이엔티의 걸그룹 파나틱스의 첫 페이지를 장식하는 유닛 그룹이다. 플레이버는 '프로듀스48' 출신 김도아를 비롯해 한국인 멤버 윤혜, 대만 출신 멤버 지아이까지 글로벌 멤버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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