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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흑점 폭발...지구와 수성 방향으로 분출

태양 흑점 폭발...지구와 수성 방향으로 분출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13.07.1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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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 이이손과 행성 니비루가 올해 말을 전후해 지구쪽으로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7월 9일(미 동부 서머 타임) 오전 11시 9분에 지구와 수성방향으로 태양 흑점이 폭발했다.(한국시간은 약 14시간 빠름)

이번 분출은 CME(코로나 질량방출)는 수​​십억 톤의 입자를 보낼 수 있는 태양 현상과 분화의 현상이며 량이다. CME들은 초당 약 375 마일의 속도로 태양을 출발했다.

1-3일 후 지구에 도달 한다. 또 이 입자들은 위성과 지상 전자 시스템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지구에 도달한 CME들은 그들이 오랜 기간 동안 지구의 자기장 봉투, 자기권로 에너지를 퍼뜨릴 때 발생하는 지자기 폭풍라는 공간 기상 현상을 일으킨다.

또한 지자기 폭풍은 통신 신호를 저하 시키거나 예상치 못한 전기가 전력망에 과부하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오로라가 발생할 수 있다.

미국 나사는 지금은 태양 흑점 폭발이 약하지만 현재 2013 년 말에는 강력한 폭풍이 더 자주 발생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특히 혜성 이이손과 행성 니비루가 올해 말을 전후해 지구쪽으로 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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