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송채린기자] 배우 조민희와 의사 권장덕 부부의 딸 권영하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권영하는 과거 어린 시절부터 탤런트인 어머니 조민희와 함께 방송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현재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 부모님과 함께 출연하며 최근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권영하는 한층 성숙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대중들은 "벌써 숙녀가 다 됐네요" "너무 예뻐졌네요" "이제 시집가도 되겠다" "정말 미인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권영하는 현재 연세대학교 국제학부에 재학 중이며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민희 권장덕 부부가 출연 중인 채널A '아빠본색'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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