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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전현무에 애정 드러내

한혜진, 전현무에 애정 드러내

  • 기자명 김수연 기자
  • 입력 2018.12.30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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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화면)
(사진=MBC 방송화면)

한혜진이 '2018 MBC 연예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진행된 '2018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한혜진이 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받았다.

송은이와 함께 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한혜진은 "제가 감히 어떻게 송은이 선배님과 이 무대에 서서 상을 받을 수 있는지 감개무량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작진, 같이 출연하고 있는 출연진. 언제나 말씀드리지만 늘 부족한 저희를 애정으로 지켜봐 주시는 시청자 여러분께 가장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 정말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쓰고 계신 카메라 감독님들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언제나 제가 힘들 때, 고민 많을 때, 제 옆에서 항상 제 고충을 들어주시는 전현무 씨와 이 기쁨을 함께하고 싶다"고 연인 전현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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