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청하가 우주소녀 멤버 보나와 찍은 귀여운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일 청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나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렸다.
청하는 사진과 함께 "어제 보나랑 드디어 찰칵>< 항상 고마워 이뿌니 95?...&96 돼지쓰 ㅋㅋㅋ 아이돌룸 본방사수 많이해주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올린 사진 속 보나는 퍼플 컬러의 니트를 입고 세련된 미모를 자랑한다. 청하는 보나의 옆에 딱 달라붙어 윙크를 해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청하는 지난 17일 예성과 함께 곡 'Whatcha Doin'(지금 어디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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