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여주시 청소년진로진학상담센터와 여주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9년 찾아가는 진로특강’이 지난 14일부터 오는 12월 12일까지 여주 관내 초·중·고 15개교 1,8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지난 14일에는 흥천초에서 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특강 첫 번째 순서인 ‘4차 산업 AR-VR 체험’을 진행했다. 4차 산업 혁명의 시작으로 축제, 문화, 치료, 교육 등 주변의 많은 것들이 AR, VR로 만들어지고 있는 시대를 살고 있는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