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박경민기자] 일본의 역사 왜곡과 중국이 행하고 있는 동북공정의 허구를 밝히고 동북아시원문명인 ‘홍산문명’의 신비와 고조선의 실체를 알리는 사진과 유물 전시회가 열린다. (사)대한사랑(대표 박성수)은 광복70주년을 기념하여 서울 각지에서 시민을 위한 ‘동북아 시원 문명전’을 갖는다. 이번 전시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