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현대건설이 ‘2019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Asia Design Prize)’에서 ‘위너(Winner)’를 수상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디자인 어워드의 하나로 꼽히는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세계 3대 산업디자이너인 ‘카림 라시드’가 심사위원장을 맡고 디자인 명문 RISD의 ‘앤디 로우’ 교수, 일렉트로룩스의 ‘토마스 요한슨’ 디자인 디렉터, 오사카 예술 대학의 ‘요시마루 타카하시’ 교수
현대건설이 건설업계 최대 규모의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에 앞장서기로 했다. 총 2,000억원 규모로 확대 운영되는 프로그램에는 ▲동반성장펀드 조성(1,000억원) ▲해외 동반 진출업체 대상 금융지원(720억원) ▲직접자금지원(300억원) 등이 포함된다.
[서울시정일보 황천보기자] 현대자동차그룹 주력 건설사인 현대건설이 오는 8월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대농·신안주택 재건축사업인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청계’ 764세대 중 504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청계는 지하 3층~지상 30층 8개동 전용면적 40~84㎡ 총 764세대 규모로 이 중 48~84㎡ 504세대를 일반 ...
[서울시정일보 황천보기자] 현대건설이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며 상반기 660여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하는 등 ‘안전 최우선 경영’을 가속화 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상반기 안전사고가 전년대비 국내 53%, 해외에서 50% 감소하는 효과를 거뒀다.특히 현대건설은 최근 ‘안전평가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해 우수 안전관리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