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전북지역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인 전북대학교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에서 오는 7일 오후 6시까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치료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직원채용에 나섰다. 전북대학교병원은 현재 본관 9층에 행동발달증진센터를 조성하고 있으며, 직원채용분야는 이곳에서 함께 일할 행동치료사 3명과 진료코디네이터 1명이다.채용을 희망하는 자는 접수기간 내에 이메일(nomosesl@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채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 또는 전북대학교병원 홈페이지(www.cu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