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함양산삼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직접 보고 선택한 명품 함양 산양삼이 택배를 통해 안전하게 배송된다.함양산삼축제위원회(위원장 김성기)는 15일 오전 10시 축제위원회 사무실에서 관내 택배연합회(회장 구지룡)와 2019함양산삼축제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업무협약으로 축제기간 관람객이 축제현장에서 구입한 산삼 등 지역 농특산물을 현장에서 바로 택배로 배송을 할 수 있어 관람객 편의 도모와 추석 선물용품 구입을 통한 판매율 제고에 도움이 되고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관내에서 배송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