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광양경찰서 중마지구대(대장 이종문)은 지난 7월 10일 광양시 중마동 주민자치센터 대강당에서 통장단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및 대처법을 교육하였다. 이 날 교육은 지구대에서 제작한 치안소식지를 통해 보이스피싱 유형별 주민 홍보안을 안내하고 치안고객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자 탄력순찰제도를 홍보함으로서 공감대를 형성하였다.이종운 중마지구대장은“최근에는 일정금액이 카드결제 되었다는 문자를 무작위로 발송 피해자에게 접근하고 있으니 보이스피싱으로 의심되는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