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여수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 1366상담센터 김희선 소장이 미혼모‧부 가정에 건어물세트 9박스 전달했고, 여수진성여중 3학년 동아리 ‘안녕하세yummy’은 국동 독거노인 15세대에 송편을 후원했다. 여수시 대순진리회 영월방면은 둔덕동 주민센터에 백미 300만 원 상당 후원했고, 롯데첨단소재(주)는 둔덕동에 백미 100포 전달했다. (주)LG MMA 박종일 대표는 삼산면사무소에 쌀 10kg 92포 전달했고, 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