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서울 강남구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개인의 생활습관과 건강검진결과를 분석한 뒤 맞춤형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인공지능기반 질병예측 서비스를 올 하반기까지 선보인다.이번 서비스는 애플리케이션 ‘더강남’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연동한 것으로 고혈압·당뇨·치매·뇌졸중 등 4대 만성질환 및 위암·간암·대장암·유방암·자궁경부암&mid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