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아트홀에서 박민 신임 KBS 사장의 대국민 기자회견이 열렸다.드디어 방송의 비정상에서 정상이 길로 들어섰다.특히 혼돈에 광란의 빨간 좀비들의 난동에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광란의 입법독재 더불어민주당에 위헌정당 심판의 칼을 뽑을 태세다.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표의 전과 4범에 10여가지의 범죄로 피의자 신분에다 약 37명의 비리 국회의원 등등필자는 지난 4.15총선에서 부정선거로 당선된 가짜국회의원들의 주사파를 이용한 탐욕의 정치로 자신들의 검은 뱃속을 채우려
[서울시정일보] 지난 9일,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상임대표 민경욱)과 선거무표소송대리인단 변호사 일동은 우편투표 부정결과를 바탕으로 성명서를 발표하였다.그동안 대투본에서 발표한 수많은 부정선거 의혹의 증거들 증인들을 보면 의혹에서 사실로 드러나는 싯점이다. 전 세계 8천만 자유 대한국민은 물론 75억 의 인류가 이를 지켜보고 있다.대법원은 조속한 시일에 재검표를 실시해야 한다.다음은 [성 명 서] 전문이다4.15 총선 우편투표 역시 조작되어 전면무효이며, 대법원은 신속히 선거무효를 선언하고, 국회는 국정조사를 실시하고, 검찰은
[미디어한국 고정화 기자] 2020년 4.15 총선 현장에서 미래통합당 인천 남동갑 유정복 후보자를 만나다.문 정부의 혼돈의 정치에서 사즉생으로 울고 있는 소상공인의 눈물을 닦아주세요. 경제가 너무 어려워요. 검증된 자유대한민국의 유정복 정치인의 당선을 기대해본다.그의 선거 사무실 벽보에는 '국민을 위한 국민의 말씀에 귀를 기울리는 그런 의원이 되겠습니다.열심히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세요 라고 적혀있다.출생1957년 6월 16일, 인천직업전직 인천시장, 전직 국회의원, 전직 장관성별남성학력연세대학교 대학
[서울시정일보] 광기와 혼돈의 시대에 우파의 영웅이 탄생했다. 김웅 법무연수원 교수가 이러한 혼돈의 시대에 검사직에 사표를 던지면서 쓴 글이다.그는 1970년생이며 전남 순천 출신이다.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해 2019법무연수원 교수-대검찰청 검찰연구관-인천지방검찰청 공안부 부장검사-법무연수원 용인분원 대외연수과 과장-광주지방검찰청 해남지청 지청장.1997제39회 사법시험 합격했으며 18년도 발행한 '검사내전'의 수필집이 베스트셀러다.'검사내전'은 총 4장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제1장은 '사기공화
[서울시정일보] 여수시는 24일 오후 3시 진남문예회관에서 김웅 검사가 ‘법 없이 사는 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자신을 ‘생활형 검사’라 칭하는 김 검사는 검사생활 중 겪었던 일화를 바탕으로 생활 법률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할 예정이다. 김웅 검사는 1993년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서울중앙지방검 검사와 대검찰청 검찰연구관을 거쳐 현재는 법무연수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시 관계자는 “자칫 딱딱할 수 있는 법 이야기를 생생한
김학노 교수 관심 집중김학노 교수 차명진 전 의원 꾸짖어김학노 교수 차명진 전 의원 망언에 분노 [서울시정일보 김수연기자] 김학노 교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세월호 막말로 논란을 빚은 차명진 전 자유한국당 의원을 혼낸 김학노 영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에 대해 관심이 뜨겁다.이영성 한국일보 편집인은 17일 페이스북에 '동기 카톡방에서 나간 차명진'이라는 제목의 게시글과 해당사진을 통해 "평소 점잖던 김학노(영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차명진을 험한 말로 꾸짖었다"고 전했다. 이어 "군부 독재에 저항하던 명진이(차 전 의
차명진 세월호 유족에 막말차명진 세월호 참사 5주기에 원색적 비난차명진 욕망이 거기서 멈추지 않는다[서울시정일보 김수연기자] 차명진 전 자유한국당 의원(현 경기도당 부천소사 당협위원장)이 주목받고 있다.차명진 전 자유한국당 의원이 세월호 참사 유가족을 향해 "자식의 죽음에 대한 세간의 동병상련을 회 쳐먹고, 찜 쪄먹고, 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먹고 진짜 징하게 해쳐 먹는다"고 주장했다.차명진 전 의원은 세월호 참사 5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같은 원색적인 비난 글을 남겼다. 차명진 전 의원은 "개인당 1
프로필 사진은 다음 인물 참조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0일 새 국무총리 후보에 문창극 전 중앙일보 주필을 지명했다. 또 국가정보원장에는 이병기 주일대사를 내정했다.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발표에서 “문 내정자는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장과 관훈클럽 총무, 중앙일보 주필을 역임한 소신 있고 강직한 언론인 출신”이라며 “그동안 냉철한 비판의식과 합리적인 대안을 통해 우리사회의 잘못된 관행과 적폐를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해온 분”이라고 밝혔다. 또 “뛰어난 통찰력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공직사회 개혁과 비정상의 정상화 등의
신임 김연광 의장비서실장 [서울시정일보 조민환기자] 강창희 국회의장은 2013년 2월 14일(목) 의장비서실장(차관급)에 김연광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임명했다. 경북 상주 출신인 김연광 실장 내정자는 조선일보 정치부 기자, 월간조선 편집장, 정부 특임장관실 특임실장,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역임했다경북 상주 출생(50세)부평고, 서울대 정치학과, 동 대학원 졸조선일보 정치부 기자월간조선 편집장정부 특임장관실 특임실장청와대 정무1비서관
김왕식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초대 관장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는 2012년 12월 17일 김왕식(金旺植, 59세) 이화여대 사회과교육과 교수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초대 관장에 임명하였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관장은 공모절차와 채용시험위원회의 심사 등을 거쳐 선발되었으며, 임기는 2년이다.김관장은 연세대학교와 미국 미주리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한 김왕식 신임 관장은 20여년간 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 현대 정치사’, ‘한일 경제협력의 정치경제’ 등 한국 근현대사와 관련한 저술활동을 펼쳐 왔으며, 그동안의 학계
저자 : 신동준 |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2011년 07월 04일 출간 | 356쪽 | A5 중국의 5천 년 역사를 관통하는 처세의 비밀 ‘후흑厚黑’은 두꺼운 얼굴을 뜻하는 면후面厚와 시커먼 속마음을 뜻하는 심학을 줄인 말이다. 『후흑학』은 청조 말에 출간되어 ‘실리를 위해 도덕을 폐하라’는 파격적인 메시지로 대륙 전역에 화제를 모았으며 현대 중국인의 국민성에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학문인 ‘후흑학’을 현대에 맞게 재해석한 책이다. 중국이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강대국으로 성장하기까지 가장 큰 원동력으로 작용한 ‘뻔뻔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