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의정부시체육회는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의정부시 스포츠 복지 실현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다.지역 체육시설 봉사활동, 유관기관과의 MOU체결, 체육대회 출전 선수 지원 등 건강한 의정부시를 만드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초대 민선 회장 체제로 새 출발 “종목단체 회장들을 중심으로 화합하고 단결해 의정부 체육인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의정부시의 체육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체육회를 이끌겠습니다” 이명철 의정부시체육회 초대 민선 회장의 새로운 출발을 다
[서울시정일보]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서울, 경기, 강원, 경북 등에서 열린다.동계체전은 우리나라 동계스포츠의 우수한 선수를 배출하고 동계스포츠 향유 기반을 확산시켜 온 스포츠 축제이다.올해는 빙상, 아이스하키, 스키 등 7개 종목에서 7세부터 67세까지 전 연령대 선수 총 2645명이 참가한다.이번 대회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2024 동계 청소년 올림픽’ 강원도 유치 등 우리나라가
[서울시정일보] 최근 빙상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의정부시가 제101회 전국 동계체육대회의 컬링 및 피겨종목을 의정부컬링경기장과 실내빙상장에서 각각 개최하며 오는 11일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21일까지 11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17개 시도에서 컬링 300명, 피겨 262명이 출전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본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의정부시는 의정부시체육회 및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과 함께 대회 운영사항에 대해 면밀히 검토해 시를 방문하는 선수단 및 관계자가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방지를
-노선영 김보름 주장 무대응-노선영 지금은 대응하고 싶지 않아[서울시정일보 김수연기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노선영(30ㆍ부산시체육회)이 자신을 폭언 가해자로 지목한 김보름(26ㆍ강원도청)의 주장에 대해 "나중에 말할 기회가 있다면 그때 하겠다. 지금은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노선영은 지난 20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동계체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났다.이날 노선영은 김보름의 주장에 관해 "아직은 그런 걸 말할 시기가 아닌 것 같다"라며 "어제 (취재진과)
[서울시정일보] 국내 최대 동계 스포츠 대회인 제 98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2월 12일(일) 16시,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폐회식을 갖고 4일간의 열전을 마쳤다.시도별 종합순위는 경기도가 1,251점으로 금 86개 은 72개 동 86개를 획득하여 1위를 차지했다. 경기도는 2002년 정상에 오른 이후 16연패를 달성 했다. 이어서, 서울이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