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도 [서울시정일보 김삼종기자] 서울특별시 SH공사(사장 이종수)는 신내3-1, 마곡4~7,15, 세곡2-3,4, 내곡1,3,5, 양재2단지 신규공급 3,560세대를 포함한 장기전세주택(시프트) 3,595세대의 청약을 이번달 30일부터 인터넷으로 접수받는다. 이번 공급규모는 총3,595세대로 중랑구 신내동에 위치한 신내3-1단지 367세대,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마곡4~7,15단지 1,459세대, 강남구 세곡동에 위치한 세곡2-3,4단지 772세대, 서초구 내곡동에 위치한 내곡1,3,5단지 529세대, 서초구 양재동에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