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말세다. 이 자유 대한민국에서 혼돈의 광풍은 언제 끝나나?그들의 친북. 친중. 우마우당. 간첩. 동부연합. 조폭들. 민주노총. 낮은 단계의 고려연방제의 공산화의 선전 선동술. 지겹다.한반도를 인체에 비유한다면 이들은 자유대한민국의 주적이고 암세포들이다.반드시 제거해야 혼돈에서 평화가 온다.우리들의 여전사 전여옥 전 의원은 지칠줄 모르는 전사다.전 전 의원은 11일 자신의 블로그에조용하게 산다더니?은퇴했더니?혹시나했는데 역시 '거짓말'!이번에는 영화배우 데뷔까지 했네요.제목이 '나는 문재앙입니다?'장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