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는 7월 1일자로 일부 기사 및 광고 심의분과위원을 신규 위촉했다. 기사심의분과위원 (5명)으로 ▲ (위원장) 장하용 동국대학교 교수. ▲ 김경희 한림대학교 교수. ▲ 심영섭 언론인권센터 정책위원. ▲ 이승선 충남대학교 교수. ▲ 최용문 법무법인 예율 변호사.광고심의분과위원 (3명)에는 ▲ 백대용 소비자시민모임 회장. ▲ 한석현 서울YMCA 시민중계실 팀장. ▲ 한승혁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를 위촉했다.
[서울시정일보]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 이하 인신위)의 자율심의 활동 참여를 서약한 매체(이하 서약사) 10개 중 7개가 5년 이상 꾸준히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인신위는 자율심의 서약사 491개 매체에 대한 현황자료를 7일 발표했다.■ 매체 운영 기간 ⋯ 10개 중 7개 매체가 5년 이상 운영 491개 서약사의 운영 기간은 평균 9.2년으로 나타났으며, 10년 이상 운영 중인 매체가 180개(36.7%), 5~10년이 161개(32.8%), 3~5년이 85개(17.3%)였으며 3년 미만 매체는 65개(13.2%)로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와 한국인터넷윤리학회(회장 권헌영)는 14일, 고려대학교 하나스퀘어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인터넷 윤리와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현시점에서 공감대 형성을 통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을 만들어나가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보다 성숙한 인터넷 윤리의식과 건강한 인터넷 문화를 만들기 위해, 인터넷상의 사회적 현상 및 쟁점과 관련한 공동연구‧조사, 교육 및 세미나‧토론회 공동개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방재홍 위원장은“미디어 리터러시(Literacy)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