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신정호기자] 일상에서 자주 마주하게 되는 음란물 등 불법‧유해 정보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모니터링해 적극적으로 신고하는 서울시 인터넷 시민 감시단. 서울시가 올해 인터넷 시민 감시단 7기로 활동할 시민 1천명을 1월 18일(수)부터 2월 9일(목)까지 선착순 모집한다.서울시에 거주하는 시민, 혹은 서울시 소재 대학이...
[서울시정일보 황천보기자] 최근 6만여 명이 넘는 성매매 명단이 공개 되었다. 앞으로는 성매매 꼼짝 마라. 서울시는 1월 20일(수)부터 2월 10일(수)까지 ‘불법성산업 인터넷 시민 감시단’ 6기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시민, 혹은 ‘서울시’ 소재 대학이나 직장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