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편의점 GS25가 12월 19일 업계 최초로 일회용 셀프 음주측정키트를 선보였다.GS25는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 자가 체크를 습관화하는 문화의 정착을 돕고자 이번 일회용 셀프음주측정키트를 기획하게 됐다.특히 전날 과음 후 다음날 아침에 의도치 않게 숙취 운전하는 등의 사례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GS25가 이번에 선보인 일회용 셀프 음주측정키트는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적으로 음주 측정기를 보급하고 있는 ALCO PREVENTION CANADA INC의 제품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