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전남지방경찰청(치안감 김남현)은 11. 7(목) 광양경찰서에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에게 믿음 주고, 사회적 약자가 보호받는 더 안전한 전남’이라는 주제로 김현식 광양경찰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 및 직원, 협력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추진업무 등 치안현안 공유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현장 간담회는 3분기 전남청 베스트 지구대로 선정된 중마지구대 방문을 시작으로 경찰서 치안현장간담회, 국가중요시설인 광양제철소 방문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현장 간담회에서는 유공경찰관에게 표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