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광양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 여성들이 직업교육 훈련을 통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직업인으로 양성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시는 지난 8일(목) (주)엑티브시니어 교육장에서 충효인성지도사과정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수료자는 총 18명으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통해 충효인성교육지도사 자격증((사)충효국민운동본부)과 직업·진로코칭지도사 자격증(에듀인인재개발아카데미)을 취득했다.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SW코딩융합교육지도사, 시니어건강지도사, 유휴사회복지사실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