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생활스포츠의 국제대회인 「제2회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대회」가 오는 2022년 전라북도에서 개최되기로 확정됐다. 이로써 지난 2017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2023년 새만금세계잼버리대회까지 7년 연속 전북도에서 전국단위 이상의 대규모 행사를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전북도의 목표가 완성됐다.전북도는 10월 2일(수) 스위스 로잔소재 ’Olympic Museum’에서 열린 국제마스터스협회(IMGA) 총회에서 대회유치 프레젠테이션 발표와 적격심사를 거쳐 「2022 아태
[서울시정일보] 전라북도는 2019. 7.19일 기획재정부로부터 대회의 정부승인을 받은「2022 아태마스터스대회」의 대한민국 전북유치를 위해 이원택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2022 전북아태마스터스 유치단(이하 유치단)」이「제4회 2019 유러피언마스터스대회」에 참가하여 본격적인 해외유치활동에 나섰다. 참가기간 중 국제대회의 개최지 결정권이 있는 국제기구 (IMGA: 국제마스터스대회 협회)회장단 면담과 유러피언대회 조직위, 2021년 일본간사이 조직위와의 연이은 면담과 전라북도 유치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본격적인 해외유치활동을 매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