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순천시에는 지난 8일(월)부터 서울, 경기 등 전국에서 모인 청년 11명이 ‘순천에서 한 달 살기’에 도전하고 있다. 「순천 한 달 살기‘하여튼간 마이웨이’청년행복캠프」는 다음달 6일까지 조곡동 철도관사 2호와 기적소리 게스트하우스에서 진행되고, 프로그램은 매주 새로운 테마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여행과 켐프닉으로 마음을 여는 ‘여유의 첫 주’를 시작으로 치유의 둘째 주에는 각자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공유하고 나의 취향을 알아가는 시간을 갖게 된다.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