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고정화 기자] 서울 송파구는 지난 8월 2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인재양성을 위한 ‘송파3D메이커스쿨’을 진행한다.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해와 3D프린터·3D펜아트·VR·드론 실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미래사회의 변화에 준비하며 과제선정부터 문제해결까지 스스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학생중심의 교육이다.3D프린터·3D펜의 원리와 구조를 알아보고 자율주행자동차·보청기 등을 직접 제작한다.또한 드론의 기초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