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청소년들의 재능발견과 건전한 청소년 문화조성을 위한 제2회 남동구 청소년 문화축제 경연대회 예선이 5월26일(일) 남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가족, 친지, 친구, 지도 교사 등이 참석을 한 가운데 실시되었다.전국의 초∙중∙고 학생 및 24세 이하 청소년들이 함께한 예선에는 인터넷을 통해 홍보하고 접수를 받은 59개 팀(밴드:앤드 밀 외9팀, 노래: 김 아린 외22명, 댄스: 강 지민 외 25 팀)이 참여를 했다.현장에서 만난 참가자는(서창덴포) “댄스를 할 때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집중하고 땀을 흘리며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