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겨울명소 ‘서울크리스마스 마켓’이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철저한 방역관리 속에서 운영된다.감염위험을 막기 위해 푸드트럭 운영은 하지 않고 작가들의 수공예품판매와 작품 전시 등 볼거리 위주로 구성했다.그동안 대면으로 소비자와 주로 만났던 핸드메이드 작가, 수공예품 판매 소상공인의 경우 대부분 소규모인 경우가 많아 코로나19 장기화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심할 경우 생계 위협까지 받을 수 있어 철저한 방역관리 속 크리스마켓을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또한 코로나19
[서울시정일보] 서울의 대표 야간명소인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이 이번 주말을 끝으로 올해 운영을 마무리 한다.여의도·반포·동대문디자인플라자는 오는 26일 토요일, 청계천은 27일 일요일이 마지막 운영일이다. 특히 이번 주는 핼러윈 주간을 맞아 다양한 축제와 볼거리로 방문객의 발길을 끌 예정이다.‘밤도깨비야시장’은 2015년 시범운영 후 2016년부터 4년째 상설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서울시 정책브랜드 네이밍 및 디자인 분야’ 평가 1위, 외
[서울시정일보] 한줄로 보는 서울시정이다. 오늘은 2018년 12월 24일 월요일이다. 혼돈의 시대이지만 내일은 성탄절로 휴일이다. 지금이 천국이고 극락이며 기쁨이며 행복이다. 모두가 소중한 시간들이다.① 서울시, ‘꽃을 든 도시청년’ 이동식 플라워트럭 10대 첫 시동 -서울크리스마스마켓(DDP), 졸업‧입학시즌 대학가, 서울밤도깨비야시장에서 운영, 24(월) 도시청년 이동식 플라워마켓 발대식 및 쪽방촌 꽃다발,꽃병소화기 나눔행사, 플라워트럭(1톤 봉고) 1대와 창업운영비, 교육‧마케팅 등 창업 종합지원② 서울
[서울시정일보] 서울시에서 청년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도시청년 이동식 플라워마켓"이 지난 2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DDP에서 운영되는 ‘서울크리스마스 마켓’에서 첫 장사를 시작한다. 졸업·입학 시즌에 맞춰 대학가 일대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향후 서울밤도깨비야시장에서 정기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팀당 1대씩, 총 10대의 플라워트럭이 운영되며, 인테리어나 공기정화 식물, 가슴 설레게 만드는 부케, 향긋한 꽃 화분 싣고 이동하며 판매한다.한편, 24일 오후 2시에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