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서울어워드 아이디어·혁신 상품인 ㈜오아의 ‘에어워셔’, ‘무드가습기’가 G마켓 기획전을 통해 단기간 1억6천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영농조합법인연두의 ‘아빠의 주스’ 등 티몬 서울샵 상설관에 입점해 올해에만 1억8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순항 중이다.목우촌 허브 ‘훈제오리’는 K쇼핑 첫 방송에서 1억2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해 서울어워드 제품 최고 매출기록을 경신했다.참여 기업은 물론 좋은 제품을 발견한 소비자들의 만족도도 높
[서울시정일보] 서울시와 시가 출연한 중소기업 지원기관인 SBA가 K-상품의 해외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대규모 수출상담회 ‘2020 서울어워드 글로벌 소싱페어’를 개최한다.SBA는 중국, 일본, 프랑스, 인도네시아, 스페인 등 전 세계 16개국 바이어 170여명을 초청해 서울의 유망 중소기업 400여개사와 비즈니스 매칭한다.‘서울어워드’를 보유한 중소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서울어워드’는 '16년부터 유통전문가, MD가 정량·
[서울시정일보 신정호기자]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이사 주형철)은 오는 11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 8주간 G마켓과 옥션에서 하이서울어워드 상품 등 서울시 우수 중소기업 제품 기획전을 진행한다.이번 기획전은 SBA가 이베이코리아(대표 변광윤)와 함께 서울시 중소기업 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