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서울시 도시교통실에서 최근 5년간 1억6천만원을 들여 제작한 공공앱 사용자들이 써놓은 후기를 보면 칭찬을 찾는 게 불가능에 가깝다.각종 오류를 지적하며 ‘앱 개발만 해놓고 관리를 안 하느냐’고 비판하는 건 꽤 점잖은 축이다.‘세금이 아깝다’거나 ‘탁상행정의 끝이다’를 비롯해 입에 담기도 민망한 욕이 한 가득이다.도시교통실 소관 앱 개발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시내 공영·민영 주차장의 실시간 주차정보를 알려주는 ‘서울주차정보앱&rsq
[서울시정일보 황천보기자] 서울시가 올해 설 연휴 ▴시내 주요 시장 주변 및 도시고속도로 소통상황 분석 결과와 함께 ▴대중교통 연장운행 ▴올빼미버스 정상운행▴시립묘지행 버스 증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