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인천 연수구가 오는 13일 오후 7시 도원동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프로축구 인천유나이티드와 서울FC의 홈경기를 ‘2019 연수구 브랜드데이 초청의 날’로 운영한다.이날 인천유나이티드 홈경기 관람을 희망하는 연수구민이나 연수구에 직장을 둔 관람객은 광장 운영부스에서 신분증이나 증빙자료를 보여주면 입장권 수령을 통해 경기를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다.구는 U-20 월드컵 골든볼의 주인공 이강인을 키워낸 인천유나이티드의 선전과 프로축구에 대한 구민의 관심과 애정을 유도하기위해 무료 입장 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