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광양시가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는 경력단절 여성을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여성 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기업 14곳을 대상으로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올해 여성친화 일촌기업은 ▲행복드림주야간보호센터 ▲(주)지티이노베이션 ▲(주)삼원해운 ▲(주)시웅로직스 ▲의료법인현경의료재단 ▲프로미월드광양점 ▲광영사랑요양원 ▲중앙노인복지센터 ▲호반어린이집 ▲안데르센어린이집 ▲동그라미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