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생활스포츠의 국제대회인 「제2회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대회」가 오는 2022년 전라북도에서 개최되기로 확정됐다. 이로써 지난 2017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2023년 새만금세계잼버리대회까지 7년 연속 전북도에서 전국단위 이상의 대규모 행사를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전북도의 목표가 완성됐다.전북도는 10월 2일(수) 스위스 로잔소재 ’Olympic Museum’에서 열린 국제마스터스협회(IMGA) 총회에서 대회유치 프레젠테이션 발표와 적격심사를 거쳐 「2022 아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