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광양시는 지난 17일(수)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7기 2년차 첫 읍면동장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정현복 광양시장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국·소장과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가 안고 있는 현안과 읍·면·동 일선행정의 우수 시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국·소장은 이날 회의에서 ▲피서철 백운산 4대 계곡 운영 ▲장애인등급 폐지 주요 개편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대비 ▲고령자 운전면허증 자진 반납 ▲비브리오패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