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법무부 법사랑위원 함양지구협의회(회장 정구상) 위원들과 청소년 봉사단은 1일 상림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엑스포 대표 캐릭터인 ‘사니사미 캐릭터 쿠키’를 만들어 나누어 주며‘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홍보했다. 앞서 이들은 함양군 대표 교육농장인 ‘지리산황금나무’농장을 방문하여 체리따기 체험을 하였으며, 유기농 재료를 이용한 사니사미 쿠키 500여개를 만들고 직접 포장해 이날 상림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선물했다. 엑스포 홍보물과 사니사미쿠키를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