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지난 11일 하남문화재단의 하남덕풍천비보이댄스배틀대회가 덕풍천 신장동 야외무대에서 펼쳐졌다.이 대회 우승팀에게는 오는 9월에 열릴 중국 최고의 힙합 축제인 ‘제3회 그린판다 페스티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게 된다. 세계대회그린판다 예선전이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심사위원으로 대한민국 최고 비걸 P.Soul, 미국 Stripes, 중국 그린판다 소속 Kowloon 3명이 참석했다. 특히, 대한민국 최고 비걸 P.Soul은 하남 청년 창업 3호점 브라잇라잇을 운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