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시민과 함께하는 100년 구단’ FC안양(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이 올 시즌 첫 번째로 진행되는 월요일 홈 경기를 ‘직장인 DAY’로 치른다. FC안양은 오는 17일(월) 오후 7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되는 부산아이파크와의 홈 경기를 ‘직장인 DAY’로 지정하고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와 프로모션, 그리고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FC안양은 2019년 가변석 설치 이후 지속적인 흥행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프로축구연맹이 선정하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