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광양시가 설을 맞아 시민을 위한 행복한 맞춤형 복지실천에 나섰다.먼저, 옥곡면과 진상면 소재의 경로당을 시작으로 83개소 지역 경로당과 노인요양시설 등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위문하고, 연휴 기간에도 일하는 종사자들을 위로했다.아울러 ‘경로당 급식 도우미’ 어르신 220명을 파견하여 어르신들이 함께 식사하고 소통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했으며, 경로당 현장점검을 통해 이용이 불편한 시설물을 보수 및 교체해 보다 쾌적한 환경으로 개선했다.이 외에도 홀로 설을 맞이하는 노인돌봄맞춤형서비스 대상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