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이시우) 재능봉사단인 ‘프렌즈봉사단’이 광양시 마동에 위치한 중화요리점(마동짬뽕)과 지난 22일 ‘사랑의 밥상’ 협약식을 가졌다. 이 날 협약식은 광양지역에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등 이웃들에게 식사와 다과를 제공해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고자 기획하게 됐다.광양제철소 프렌즈봉사단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이동이 불편한 수혜자 등을 태워 식당까지 차량을 지원하며 마동짬뽕은 수혜자들을 위한 식사와 장소를 제공한다. 프렌즈봉사단은 지역에 다문화
[서울시정일보] 바르게살기운동 광양시협의회(회장 김영조)는 5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지역의 효사랑 실천을 위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자장면을 드시게하는 봉사행사를 광양시 중마노인복지회관에서 열었다.이날 행사는 노인을 공경하는 사상과 미덕을 함양하기 위해 활동하는 "바르게살기운동" 광양시협의회 임원들이 참석하여 봉사활동을 하였고 마동짬뽕 박성오 사장은 400인분의 자장면을 협찬하였다. 그래서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 등 350여명이 참석을 하였으며, 행사를 주관한 바르게살기운동 광양시협의회 김영조 회장은 오늘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