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고정화 기자] 서울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오는 3월 28일(토), 3월 29일(일), 4월 3일(금), 4월 4일(토), 4월 5일(일) 오후 7시 30분, 노해근린공원에서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파가 몰리는 극장을 찾기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대중문화 중 하나인 ‘영화’를 자동차에서 관람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재단은 이번 행사를 위해 노해근린공원 내 가로 1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