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하늘벗기자]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제71회 식목일을 앞두고 전 국민이 나무를 심고 가꾸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18일부터 4월 30일까지 '내나무 갖기 캠페인'을 전국 곳곳에서 진행한다.전국 173개소에서 유실수와 조경수 등 약 73만 본의 묘목을 무료로 나누어주는 '나무 나누어 주기'와 도시근교(145개소 294만 1000본)...
[서울시정일보 장영기기자] 제70회 식목일을 앞두고 '고맙습니다! 함께 이룬 우리 숲'을 주제로「내 나무 갖기 캠페인」등 다채로운 식목행사가 열린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종로 광화문광장에서「국민과 함께하는 내나무 갖기 한마당」을 열고, 꽃나무와 유실수 14종 2만 본의 묘목을...
[서울시정일보 김가영기자] 제70회 식목일을 앞두고 '고맙습니다! 함께 이룬 우리 숲'을 주제로 ‘내 나무 갖기 캠페인’등 다채로운 식목행사가 열린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종로 광화문광장에서‘국민과 함께하는 내나무 갖기 한마당’을 열고, 꽃나무와 유실수 14종 2만 본의 묘목을 1인...
[서울시정일보 황천보기자] 오는 4월 5일은 식목일이다. 아무리 바쁜 사람들도 이 날 만큼은 아이들의 손을 잡고, 산과 들을 찾아 어린 묘목을 심었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식목일 날 나무를 심는 국민들의 참여가 현저하게 줄었다. 바쁜 일상이 문제겠지만, 우리 산림이 이만큼이나 보존 될 수 있었던 데에 식목일의 역할이 컸던 것을 생각해 보면 안타까운 대목이다.이에 산림청은 제 69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나무심기에 대한 국민 참여를 높이고, 식목일의 중요성을 확산시키고자 '나에게 한그루 숲에게 한그루'를 주제로 모바일을 통한 '내
산림청은 28일 궁내동톨게이트서 시작, 4일 광화문광장선 1만5천그루 분양축제를 한다.4월 5일 제67회 식목일을 전후한 1개월여 동안 '나무심기로 지속되는 녹색성장'이라는 주제로 내 나무 갖기 캠페인 등 다채로운 나무심기 행사를 갖는다.3월 말부터 지역별 일정에 맞게 펼쳐지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 134곳에 유실수와 조경수 등 200만여 그루의 묘목을 국민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나무 나눠주기'와 도시 근교 112곳 190ha에 시민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내 나무심기' 등의 이벤트가 전국에서 동시다발로 열린다. 산림조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