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서울시에서 청년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도시청년 이동식 플라워마켓"이 지난 2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DDP에서 운영되는 ‘서울크리스마스 마켓’에서 첫 장사를 시작한다. 졸업·입학 시즌에 맞춰 대학가 일대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향후 서울밤도깨비야시장에서 정기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팀당 1대씩, 총 10대의 플라워트럭이 운영되며, 인테리어나 공기정화 식물, 가슴 설레게 만드는 부케, 향긋한 꽃 화분 싣고 이동하며 판매한다.한편, 24일 오후 2시에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