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오늘의 정치현장에서 각 여야 정당의 논평을 알아보자.자유한국당 이은재 의원이 11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학위논문과 학술지 논문 등 총 25편에 표절의혹이 있다고 주장을했다.오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조국 후보자를 향해 “조국 후보자는 과거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 관련 사건으로 실형까지 선고받았던 사람”, “사노맹 몸담았던 조국, 법무장관 앉는 것 말이 되는가”라며 정쟁을 위해 30여 년 해묵은 일을 꺼내들고 나섰다.▶더불어 민주당 홍익표 대변인군사 독재시대 전두환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