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은 3월 14일부터 안정적인 귀어귀촌을 위해 ‘귀어닥터 ’를 통한 전문가 자문 서비스를 실시한다.2017년부터 시작된 ‘귀어닥터’ 서비스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귀어 닥터와 초기 귀어 귀촌 정착단계에 있거나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이들을 1 대 1로 연계해 어촌주민과의 융화방법, 수산기술 및 경영 비결 등에 대해 자문을 제공한다.올해 선발된 귀어닥터는 총 101명으로, 작년 보다 23명이 늘어 났다. 특히 올해에는 귀어닥터가 가장 자신 있는 분야 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