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전국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2019년 ‘Y.E.S 꿈드림 축제’가 2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이틀 간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된다.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관하는 이 축제는 전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 등 800여 명이 참석하는 첫 전국 규모의 체육문화 축제이다.이번 축제는 다양한 경험의 사각지대에 있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체육과 문화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Youth, Enjoy,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