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관상어협회가 주관하는 ‘2023 한국관상어산업박람회’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시흥시 아쿠아펫랜드에서 열린다.‘관상어, 함께 누리는 즐거운 문화’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관상어관 ▲사료ㆍ약품관 ▲수조ㆍ용품관 ▲서비스관 등 총 4개의 전시관과 홍보부스 55개가 준비돼 있다. 구피, 비단잉어, 금붕어, 디스커스, 희귀 관상어 등 다양한 관상어를 비롯해 관련된 수조, 용품, 사료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관상어 관련 용품 생산자의 자긍
[서울시정일보] 한 줄로 보는 오늘의 서울시정이다. 오늘은 11월 4일 월요일이다. 달력을 보니 2019년도가 2장이 남았다. 오는 8일은 입동이다. 이제는 겨울로 들어간다. ① 서울시 따릉이 4년… 56% '출퇴근시간대' 집중, 70% 단거리 이동에 이용-‘따릉이’ 4년간 이용 데이터 분석 결과, 일평균 ‘따릉이’ 이용건수 매년 2배 이상. 출․퇴근시간대 전체 이용의 56.4% 집중…시민들 출․퇴근 교통수단으로 애용 중② 2020년까지 서울 캠퍼스타
[서울시정일보] 동물세계의 투쟁과 경쟁은 많이 알려져 있다. 그리고 순하고 아름다운 관상어 중에 유독 질투와 투쟁이 심한 종류가 있는데 바로 투어(鬪魚)로 유명한 베타와 안시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유독 수컷끼리의 투쟁이 심하다는 것이다. 특히 베타는 두 수컷을 한 어항에 두면 한마리가 죽을 때까지 싸운다는 것이다. 그래서 아름다운 지느러미에도 불구하고 한 수조에 한 마리의 수컷만 넣을 수 있다.이들의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동영상으로 볼 수 있다. 알비노 롱핀 안시의 동영상 보기 >>> https://youtu.be/FZTVh-hng
[서울시정일보 황권선 기자] 서울시가 상반기 식품 등 허위․과대광고를 모니터링 한 결과 총 988건 중에서 68건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2011년 2월부터 6월까지 인터넷, 신문, 잡지, 무가지 신문 등 다양한 정보채널을 활용해 68건을 적발 했으며, 이는 지난해 상반기(26건) 대비 위반율이 2.6배 증가한 수치다. 위반율이 급증한 이유는 외모 및 건강 등에 대한 관심증가와 상업적 광고가 서로 부합되어 나타난 것이라 분석했다.위반 유형을 보면 일반가공식품이 62건으로 91.2%(‘10년, 17건,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