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법무부 법사랑위원 함양지구협의회(회장 정구상) 위원들과 청소년 봉사단은 1일 상림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엑스포 대표 캐릭터인 ‘사니사미 캐릭터 쿠키’를 만들어 나누어 주며‘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홍보했다. 앞서 이들은 함양군 대표 교육농장인 ‘지리산황금나무’농장을 방문하여 체리따기 체험을 하였으며, 유기농 재료를 이용한 사니사미 쿠키 500여개를 만들고 직접 포장해 이날 상림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선물했다. 엑스포 홍보물과 사니사미쿠키를 받은
[서울시정일보] 함양군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시 도시민 45명을 대상으로 농촌마을 현장체험과 선도농가 프로그램 참여 등 귀농·귀촌 현장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함양군과 서울시가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한 이후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진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서울시민에게 다양한 정보와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함양군으로 성공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귀농귀촌 1번지’ 함양군 홍보에서부터 선배 귀농인의 진솔한 경험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