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광양시는 10월 23일 광양항월드마린센터에서 한국해운물류학회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해운항만물류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과제’를 주제로 정책포럼 및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포럼은 정태원 한국해운물류학회장의 개회사, 정현복 광양시장의 환영사, 서동용 국회의원, 유동국 전남테크노파크 원장 등의 축사 후 기조발표와 종합토론, 논문발표를 통해 광양항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의 장을 가졌다.기조발표에서는 ▲고려대 김인현 교수의 종합물류계약과 해상법 ▲전라남도 윤영주 해운항만과장의 여수광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