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광양시는 청년들의 소통과 교류, 취·창업 활동 거점공간으로 활용될 ‘광양청년꿈터’를 9월 중 개관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중마동 청소년문화센터 앞쪽에 위치한 ‘광양청년꿈터’는 평일 오전 10시~오후 9시까지,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건물은 지상 2층, 연면적 760㎡ 규모로 1층은 ▲메이커 스페이스(아이디어를 제품화하고 체험할 수 있는 3D프린터 등 디지털 장비 구비) ▲사무실(광양청년꿈터 운영 지원)이, 2층은 ▲세미나실(다양한 청년 프